마스크 믿고(?) 전혀 신경 안썼던 지난날들 ㅠㅠ
어느날 샤워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피부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기 키우느라 예전처럼 피부샵 주기적으로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케어 찾아보다가
평소에 뷰티영 크림이랑, 오광채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도 뷰티영으로 알아봤는데 좋네요!!!!
따꼼따꼼~한 느낌은 있지만
저같은 쫄보도 ㅋㅋㅋ 충분히 사용가능하구,
피부관리샵 안가도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케어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