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고나서 더 안움직이고 사무실에만 쳐박혀 앉아있었더니
늘어만 가는 건 내 뱃살 ...
어려서부터 운동을 안좋아해서 복잡한건 싫더라구요
최대한 간단하게 쉽게할수 있는게 뭔지 하이애나처럼 찾아 헤매다
식스세컨을 찾았어요 ㅋㅋㅋ
지금은 밥먹기전에 잠깐 드라마 보면서 잠깐 짬짬이 하니까
그래도 나름 배도 땡기고 운동이 되더라구요 ㅋㅋ
설명서에 친절하게 자세도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았어요
이게 뭐 운동 되겠어? 했는데 자세잡고 하니 배가...후덜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