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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임

작성자 채윤****(ip:)

작성일 2019-09-06

조회 2028

내용
모공끼임. 뭉침. 땀흘리면 하얗게 뜸. 눈까가움. 왜샀는지 손가락을 짤라버리고 싶다. 남주면 욕먹을까봐 쓰레기통에 버림.
뷰티영 직원은 이거 지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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